[수소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공공기관 K-RE100' 확산 등 에너지전환을 견인한다는 각오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과 올해 중점 추진 사업 계획을 밝혔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공단의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최재관 이사장.
최 이사장
바다이야기룰 은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전환을 현장에서 뒷받침해야 하는 공단의 책임감을 실감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햇빛소득마을' 2500개 조성...지역주민 중심 생태계 구축
공단은 지역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2500개 조성을 목표로 지원
바다이야기하는법 체계를 강화한다.
먼저 전담기구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통해 사업을 총괄하고, 재생에너지 종합 서비스(ReSCO) 제도를 운영해 발굴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한다. 또 4월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 후, 5월 시범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리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몰 아울러 회계 및 유지관리를 담당할 전담 관리자를 양성, 마을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공공기관 K-RE100' 출범, 2050년 재생E 100% 목표
공단은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88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기관 K-RE100'을 본격 가동한다.
손오공릴게임예시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 60%, 2050년 10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공공기관 K-RE100 펀드 조성, 금융지원사업, 이행 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기관들의 참여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유연성 자원 확보...전력망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게임릴사이트 전력망 간헐성 문제 해결을 위해 ESS(에너지저장장치)와 VPP(가상발전소) 등 유연성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2030년까지 약 5000억원을 투입해 85개 포화 배전선로에 340MWh 규모의 ESS를 구축, 계통 포화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확대하고 VPP, DR(수요관리), 섹터커플링 등을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현지에서 소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에너지 안보 위기, 구조적 전환으로 '정면 돌파'
공단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이 외부 가격 변동에 대비하는 최선의 전략이라는 판단이다.
최재관 이사장은 "45년간 쌓아온 공단의 전문성과 임직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향한 지산지소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